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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이라면 가끔 화장독이 올라왔을 때 많으시죠??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서 화장은 기본적으로 다 하고 계시는데요~ 매일 같이 하는 화장을 자칫하면 화장독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화장독이란 화장품을 바꾸거나 과한 화장을 할 경우에 피부에 이상증상이 생기는걸 말하는데요 ! 메이크업 부작용이라고도 합니다. 개그맨 박지선씨는 피부가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화장을 아예 안하신다고 하시는데요~ 

화장독이 생기게 되면 여드름, 뾰로지, 피부발진, 가려움, 따가움 등의 증상이 생기며 염증성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되요 ! 예뻐지려고 화장을 하지만 되려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울긋불긋 화장독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선 자신과 맞지 않은 피부타입의 화장품을 쓰는 것이 화장품독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화장품을 살때 기초지식과 정보가 부족해 자신과 맞지 않는 화장품을 고랐다면 염증과 같은 피부 발진이 오르게 됩니다



메이크업의 잔여물도 화장독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요. 3주 이상 사용된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의 퍼프, 스펀지 등은 검사결과 평소의 2배 가까이의 세균이 나온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쓰는 화장도구 일수록 더욱 깨끗하게 관리 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메이크업 잔여물도 화장독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화장은 하는 것보다 클렌징이 더 중요하죠 ! 그렇기 때문에 클렌징을 얼마나 깨끗하게 하냐에 따라 피부 상태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만약 내가 클렌징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으면 잔여물이 피부의 숨구멍을 막기 때문에 노페물이 붙어버려 화장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화장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화장품을 샀을 경우 귀 밑에 먼저 발라보는것이에요~ 피부에 손등에 바르기 보다는 귀 밑쪽에 발라서 테스트 해보시는게 제일 좋아요 ! 그리고 이렇게 테스트를 하기에 따라 화장독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어요 ! 


평소의 자신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자신의 피부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 필요가 있어요~ 요즘은 화장품가게를 가게 되면 어느정도 알려주기 때문에 어려운건 없으실거에요~



아무리 비싼 화장품이라도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다면 언제든 화장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꼭 자기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게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 평소에 클렌징을 꼼꼼히 하며 화장퍼프는 절대 3주이상 사용하지말고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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